예산을 잡을 때는 ‘1인 얼마’보다 공동 지출과 개인 지출을 나누는 것이 먼저다. 방 한 개를 함께 쓰는 비용과 식사·입장권처럼 사람 수에 따라 늘어나는 비용을 구분한다.
계산 단위를 맞춘다
| 비용 | 기본 단위 | 확인할 누락 |
|---|---|---|
| 항공 | 사람별 왕복 | 수하물·좌석·결제 비용 |
| 숙박 | 객실별 전체 숙박 | 현장 필수 비용·아동·추가 침대 |
| 식사 | 사람별 식사 횟수 | 포함된 조식을 다시 더하지 않기 |
| 교통 | 실제 구간 | 공항·근교·막차 후 대안 |
| 관광 | 사람별 필요한 티켓 | 시간지정·선택 체험 |
| 쇼핑 | 개인별 상한 | 귀국 수하물과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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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을 구한 다음 필요한 사람에게만 나눈다. 네 명 여행이라고 한 객실에 네 명이 투숙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가상의 2인·3박 계산 예시
두 사람 왕복항공 500,000원, 3박 객실 전체 360,000원, 두 사람 식사 240,000원, 교통·관광 180,000원을 잡았다면 합계는 1,280,000원이다. 균등 분담에 합의했다면 1인 640,000원이다.
이는 계산법을 보여 주는 가상 금액이다. 실제 시세나 최소 여행비가 아니다. 한 사람만 선택 관광을 한다면 그 비용은 공동 합계에서 빼고 개인 칸에 둔다.
견적이 비어 있는 부분
모르는 세금·수수료를 0으로 적으면 총액이 실제보다 낮게 보인다. ‘미확인’이라고 남긴다. 환급 예정 금액은 결제 당일 필요 자금에서 먼저 빼지 않는다. 환불형 보증금도 영구 지출과 카드 한도 사용을 구분한다.
호텔 총액 비교 도구는 이 구분을 사용한다. 환율이 다른 날짜의 금액을 섞지 말고 비교에 사용한 환율·수수료 조건도 기록한다. 예비비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지연·추가 숙박 상황을 기준으로 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