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가족 정보를 대신 입력했더라도 공항에서 가족 전원의 절차가 대표자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일본 세관은 전자 게이트와 통합 키오스크 안내에서 가족과 일행도 각자 절차를 진행하도록 설명한다. 1 2
등록과 현장 확인을 나눠 준비한다
‘누가 입력했는가’와 ‘누가 입국하는가’를 구분한다. 아이와 부모의 여권 정보가 서로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화면을 보여줄 때는 해당 여행자의 이름부터 본다. 한 휴대폰으로 준비하더라도 사람별 화면을 바로 찾을 수 있게 정리한다.
대표자는 각자의 여권을 들고 있는데 휴대폰 화면은 다른 가족 것으로 열어 놓는 실수를 특히 조심한다. 일행을 재촉하면서 다음 화면으로 넘기기보다, 직원의 지시에 맞춰 한 사람씩 진행하는 편이 낫다.
아이와 함께라면 장비 종류도 구분한다
일반 전자 게이트와 입국·세관 통합 키오스크는 같은 장비가 아니다. 이용 조건과 아이를 안내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한 장비에서 본 설명을 다른 장비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아이가 장비를 이용하기 어렵다면 현장 직원에게 가족 동선을 문의한다. 1 2
출발 전에 사람별로 확인할 내용
| 여행자 | 준비한 여권과 이름 | 보여줄 전자신고 화면 | 화면을 못 열 때의 자료 |
|---|---|---|---|
| 성인 A | 여권 원본과 일치 | A의 정보인지 확인 | 숙소·항공 정보 |
| 성인 B | 여권 원본과 일치 | B의 정보인지 확인 | 숙소·항공 정보 |
| 아동 | 아동의 여권 정보 | 아동의 정보인지 확인 | 보호자와 함께 직원 안내 |
표가 잘리면 가로로 넘겨 확인하세요.
이 표는 별도 개인정보 수집을 위한 것이 아니다. 집에서 빠뜨린 사람 없이 준비했는지 확인하는 용도다. 여권 번호를 공유 문서나 단체 채팅에 불필요하게 남기지 않는다.
인터넷이 안 되거나 화면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는 공항의 가능한 신고 절차를 안내받는다. 전자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입국자의 휴대품 신고는 필요하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