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에 알레르기 재료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먹을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육수·소스·튀김기·조리도구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출국 전에 정리할 내용
원재료의 정확한 이름, 본인에게 필요한 교차접촉 회피 조건, 처방받은 응급약과 행동 계획을 의료진과 확인한다. 알레르기와 단순 기호·불내증을 같은 표현으로 적지 않는다. 번역된 카드도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설명하는지 검토한다.
인쇄용 알레르기 카드에는 원재료를 직접 적는다. 공용 기름·도구를 피해야 하는지는 개인별 필요 조건으로 표시하며, 비어 있는 예시를 그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식당에서는 결제 전에 질문한다
「この料理のだし、ソース、揚げ油に、[原材料]は使われていますか。」
‘이 음식의 육수·소스·튀김용 기름에 [재료]를 사용하나요?’라는 뜻이다. 답변이 어렵거나 조리 과정에서 섞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하면 다른 메뉴·식당을 찾는다. 재료를 위에서 빼내는 것만으로 해결된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비상 식사를 준비하는 방법
‘어느 체인은 안전하다’는 식으로 브랜드 전체를 보증하지 않는다. 본인이 먹을 수 있다고 확인한 제품의 현재 성분과 포장 상태를 보고 준비한다. 숙소 주방을 쓰더라도 공용 도구와 보관 환경을 확인한다.
호텔 조식은 뷔페 이름보다 원재료 안내와 직원 대응 범위를 본다. 요청이 접수된 것과 실제로 제공 가능한 것은 다르므로 답변을 저장한다.
증상이 생겼을 때
처방받은 응급 계획을 따르고, 심각한 증상이나 호흡·의식 이상이면 119 등 긴급 도움을 요청한다. 식당과 비용을 다투거나 보험사 승인을 기다리느라 도움 요청을 늦추지 않는다. 방문 의료기관을 찾는 데는 JNTO 의료 안내를 참고한다. JNTO 의료기관 안내
일본어 알레르기 문장 · 복용약·의료정보 요약 · 비상 연락처를 함께 저장한다. 개인의 진단과 식품 허용 범위는 이 글에서 판정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