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몇 보가 적당한지 하나의 숫자로 정하지 않는다. 부모님의 평소 이동 능력과 계단·서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일정을 잡는다. 같은 거리라도 큰 역 환승과 관광지 내부 보행이 추가될 수 있다.
목적지마다 세 가지를 적는다
장소 사이 이동, 장소 안에서 걷는 구간, 앉아서 쉬는 시간을 적는다. 경사·계단이 있는지, 화장실과 실내 휴식이 가능한지 확인한다. ‘역에서 가까움’만으로 실제 보행 부담을 판단하지 않는다.
하루를 짜는 방법
가장 중요한 목적지 한 곳을 먼저 배치하고, 같은 지역에서 식사와 휴식을 찾는다. 점심 뒤에는 바로 장거리 이동을 넣기보다 상태를 보고 선택할 시간이 없으면 뺄 일정을 둔다.
택시를 쓸 조건도 미리 합의한다. 비가 오거나 통증·피로가 늘면 관광지 하나를 지우고 택시로 돌아오는 선택을 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택시 이동만으로 장소 내부의 계단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호텔에 물어볼 것
ベッドまでに段差や階段はありますか。浴室の入口に段差はありますか。
침대까지 단차나 계단이 있나요? 욕실 입구에 단차가 있나요?
객실의 실제 침대 구조, 욕조 출입, 엘리베이터 경로, 조식 장소를 확인한다. 고급 호텔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에게 접근성이 좋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몸 상태에 따라 이동 제한이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진의 개인별 조언을 따른다. ‘예약해 놓았으니 끝까지 걷자’보다 남은 여행을 편하게 보내는 쪽을 우선한다. 의료정보 요약서와 도움 요청 연락처는 별도로 준비한다.

